공방매니저 : 우부카타 미키 (일본출신 다문화여성)

다문화센터를 이용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공방에서 잠깐 포장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제는 제가 공방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요.
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하죠.
무엇보다 근무시간을 조절하며 일할 수 있으니까 아이들한테도 신경쓸 수 있어 저한테는 딱 맞는 직장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