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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이음소개

고향을 떠나 모든게 낯설고 말이 서툴러 의사소통의 어려움도 느낍니다.
많은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의 삶은 녹록하지 않습니다.
하지만 새로운 희망을 품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여기 있습니다.
‘ 카페이음 ’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그녀들의 행복한 일터입니다.

카페이음에서는...

  • 전문 바리스타 자격을
    보유한 이주여성들이
    저렴하고 다양한
    메뉴를 제공

  • 지역주민과
    다문화사회가
    함께하는 소통 공간

  • 이주여성들이
    직접 로스팅한 원두,
    천연비누, 립밤의 전시
    및 판매

  • 방문고객 아이들을
    위한 육아휴게실 운영

  • 선임 바리스타 조정린 (베트남출신 이주여성)

    우리 카페이음은 지역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로스터리 카페예요.
    방문하시는 손님들이 항상 맛있는 커피를 드시고 가신다며 인사해 주실 때 저희 바라스타들은 큰 보람을 느껴요.